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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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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수
- 2014-09-25
- 조회수 594
‘격려의 편지`
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서울시 00구청에서 0000과장으로 재직하다
2009년 명예퇴직을 하고 지금은 00시니어클럽에서 봉사활동으로
소일을 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만, 이렇게 퇴직공무원의 존재감을
가질 수 있는 멋있는 발상을 하신 이사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퇴직자의 한사람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활발하고 왕성하게...
조합의 성공을 기원 드리며,
저도 조합원으로 조그만 힘을 보태고자
신청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적사항은 개인정보 노출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0 o o 님께서는
우리조합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역특산품 ‘흑삼액’ 구입과 동시
조합원으로 가입하시면서 보내온 격려의 편지내용입니다.
이와 같은 격려가 우리에겐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조합원 여러분과 뒤에서 후원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우리 임직원들은 끈임 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