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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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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수
- 2025-10-20
- 조회수 95
‘결혼’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요?
25.10.20. 이 임 수
내가
상품인가?
자존심 상해서?
능력이 없어 보여서?
내가 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해!
일부 미혼 젊은이들은 그래서 회원등록을 꺼릴 수 있습니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소개팅도 없고
이성친구도 없고
사귀는 사람도 없고 ...
하지만
자존심은 높고
욕심은 내려놓지 못하고
나는 여긴데 저기를 쳐다만 보고
사주, 궁합은 훼방 놓지
부모님 극성까지 곁들이면
그건 아니다 싶지만
이를 누가...!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좋은 인연은
내 생의 행복을 기약합니다.
‘결혼’은
퇴직공무원협동조합 짝 맺기 사업부에서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