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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동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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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수
- 2022-05-09
- 조회수 740
청운 유희동 시조시인은
2003년 경찰공무원 정년 퇴임,
2012년 계간《미래문학》 시 부문 등단,
2016년《가람문학》시조 부문에 등단,
시조집에는『파란 하늘이 깊다』에 이어『 거울 속에 피는 꽃』등을 발간해 화제다.
사랑이
꽃피는 집
언제나 봄날일세
가정에
피고 지는
기쁨의 꽃 향이여
언제나 그 꽃향기는
행복으로 머무네
-「사랑이 꽃피는 집」 전문 -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청운 유희동 시조시인은
2003년 경찰공무원 정년 퇴임,
2012년 계간《미래문학》 시 부문 등단,
2016년《가람문학》시조 부문에 등단,
시조집에는『파란 하늘이 깊다』에 이어『 거울 속에 피는 꽃』등을 발간해 화제다.
사랑이
꽃피는 집
언제나 봄날일세
가정에
피고 지는
기쁨의 꽃 향이여
언제나 그 꽃향기는
행복으로 머무네
-「사랑이 꽃피는 집」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