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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보릿고개' 를 잊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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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수
- 2021-09-17
- 조회수 349
눈물의 '보릿고개'
다시 보았네요.
그 시절 사진 한 장
저마다 웃고
저마다 눈물의
추억 담고 살아 온
보릿고개
피자도, 라면도 모르고
보리개떡, 고구마 하나가 끼니
티 없이 맑고 정겨움
훈훈한 마음이
허기진 배 채웠지요.
지금은 잊혀저가는
세월 이었지만…….
※ 첨부파일을 봐주세요
지인이 보내온 영상을 올렸습니다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눈물의 '보릿고개'
다시 보았네요.
그 시절 사진 한 장
저마다 웃고
저마다 눈물의
추억 담고 살아 온
보릿고개
피자도, 라면도 모르고
보리개떡, 고구마 하나가 끼니
티 없이 맑고 정겨움
훈훈한 마음이
허기진 배 채웠지요.
지금은 잊혀저가는
세월 이었지만…….
※ 첨부파일을 봐주세요
지인이 보내온 영상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