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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에서 오색약수로...
  • 이임수
  • 2018-07-03
  • 조회수 322

 

2018. 6. 28  조합원 76명, 한계령에서 오색약수로 ...

한계령에서 오색약수로...

 


용소폭포

​이소에 큰용이 살았는데 어느 천둥이 치던날 용이 솟아나와 폭포수를 타고 승천하였다고 하여 용소폭포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바위에 핀...

 

 

 


 금강문

​이문은 소원을 말하고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불교에서는 잡귀가 미치지 못하는 강한 수호신이 지키는 문을 금강문이라 한다.​

 

 독좌암

​독좌암 정상부에 한사람이 겨우 앉을정도로 좁다고 하여 홀로독(獨) 자리좌(座)를 써서 독좌암이라 부른다.

 선녀탕

​밝은 달밤에 선녀들이 내려와 날개옷을 반석위에 벗어 놓고 목욕을 하고 올라갔다 하여 선녀탕이라 불리고 있다.

 


도끼자루 썩는 줄 누가 아랴~!!

 


오색약수터, 위는 아들 아래는 딸을 낳는다 하여 선호하는 곳의 약수를 마시던 곳이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휴휴암으로~!

 


휴휴암

 

 

 


 물반 고기반​ !!


 자 ~!  서봐!!


즐거운 뒤풀이... 소주 한잔!  어디로 낄가...?  

 

 

 

참여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